2007년 07월 01일
언제부터인지..
언제부터인지 책을 읽을 때면 대충 읽는 습관이 들어버렸다. 물론 매번 나 자신에게 내미는 이유는 있다. 한번 대충 빨리 읽어본 후에 한번 더 읽어 보겠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그런 생각으로 읽은 책만 십여권이 될 듯하다. 특히나 재테크또는 자기개발에 관련한 책 등 나자신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을에 대해 더욱 그러했다. 하지만 그중에서 단 한권도 다시 펼쳐본 일이 없다. 결국 나는 지금까지 읽어왔던 그 책들을 단지 시간만 보내는 정도로 밖에 활용하지 못한 셈이다. 아무리 책을 많이 읽는 다 해도, 정독하여 한권을 읽는 것만 못하다고 하겠다. 밑빠진 독에 물 붓기라는 것.
그러니 이렇게 변화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
# by | 2007/07/01 22:35 | 이런저런 일상...이야기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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