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4월 10일
맨체스터 vs 아스날
오늘 0시에 맨유와 아스날의 경기가 있었다. 사실 어제 운동을 무리하게 해서 피곤한 관계로 일찍 자고 오늘 아침 일어나자마자 다운로드를 받았다..
결과는 맨유의 2대0승.
경기양상은 아스날이 전진패스가 잘 이루어지면서 상당히 위협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준 반면 골 결정력이 부족했고(특히 반페르시는 상당히 아까웠다.) 맨유는 점유율에서는 아스날에 밀렸지만 상당히 날카로운 슈팅으로 문전을 위협했다.
골은 모두 후반에 나왔다. 첫골은 실베스테르(얼굴큰 은별이)의 센터링을 루니가 트래핑후 발리슛을 성공시켰다.
골이 터진후에도 경기 양상은 별 차이가 없었다. 더군다나 골 이후 앙리와 융베리가 투입되었지만 결정적인 모습은 보여주질 못했다.
그리고 80분쯤 되었을 때 후방에서 찔러준 패스를 루니가 골에어리어 안에서 앤드라인까지 끌고 가서 반대편으로 땅볼패스를 해줬고 그곳엔 박지성이 있었다.





퍼거슨감독이 박지성골이후 박수치는 모습. 음.. 왠지 이영표가 나오는 은행광고가 생각나는 건.. 왜일까나...
결과는 맨유의 2대0승.
경기양상은 아스날이 전진패스가 잘 이루어지면서 상당히 위협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준 반면 골 결정력이 부족했고(특히 반페르시는 상당히 아까웠다.) 맨유는 점유율에서는 아스날에 밀렸지만 상당히 날카로운 슈팅으로 문전을 위협했다.
골은 모두 후반에 나왔다. 첫골은 실베스테르(얼굴큰 은별이)의 센터링을 루니가 트래핑후 발리슛을 성공시켰다.
골이 터진후에도 경기 양상은 별 차이가 없었다. 더군다나 골 이후 앙리와 융베리가 투입되었지만 결정적인 모습은 보여주질 못했다.
그리고 80분쯤 되었을 때 후방에서 찔러준 패스를 루니가 골에어리어 안에서 앤드라인까지 끌고 가서 반대편으로 땅볼패스를 해줬고 그곳엔 박지성이 있었다.





슬라이딩하며 밀어 넣어 골.
리그 2호골이었다.


음.. 근데 박지성이 루니에게 가서 안겨야 하는데 앞에 긱스가 루니한테 안기더라.. 이건 뭐지...
그러고보니 오늘도 긱스는 많은 활약을 해줬다. 30대 중반을 향하고 있음에도 날카롭게 파고드는 모습들은 어느 젊은 선수못지 않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 기대해본다.
골이후 박지성은 에브라와 교체됐다. 안정적인 수비위주로 가자는 전술이었던 것 같다. 경기장을 나오는 지송 박에게 박수를 쳐주는 올드트래포드의 팬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개인적으로는 아스날이 한골정도 넣어줬으면 더 재미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해본다... 흠.. 피를 말렸겠지..후후..
# by | 2006/04/10 10:54 | 축구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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