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인지..

여기 글을 올리는게 얼마만인지.. 흠..

마땅히 올릴 내용도 없지만.. 블로그는 계속 유지하고 싶다는 생각에 없애지도 못하고 이렇게 남겨두고만 있다.

그럼에도 티스토리라는데에 용량제한이 없다는 소리에 거기에도 블로그를 개설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찾아가보니 초대장인지가 있어야 한다네.. 흠.. 

왠지 소유욕을 자극하는데.. 

by 세일피쉬 | 2008/02/29 21:30 | 이런저런 일상...이야기 | 트랙백

요즘 들어 하는 생각이 있다.

어떤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의 학창 시절 모습은 어땠을까.. 하는 것.

고등학교 때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초등학교때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어떤이들은 지금 모습 그대로일 수도 있겠고, 어쩌면 아예 알아보지도 못할 만큼 별해버린 사람도 있겠지.

나는 어느 쪽일까.

나도 왜 그런 생각들을 하는 진 모르겠다. 옛날이 그리워서 일까.

뭐.. 이제 스물다섯먹은 놈이 뭐 그리 옛날이 그립다고..

by 세일피쉬 | 2007/07/21 20:00 | 트랙백 | 덧글(1)

방각본 살인사건.

드디어 읽게 됐다. 이 책이 처음 나왔을때 부터 읽어야 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 후로 몇년이나 지난 후에 읽게 됐다.

역시 재미있었다. 두권의 책이지만 순식간이 읽어서 삼일만에 다 읽었다.

내용은 조선시대 한양에서 연쇄살인이 벌어지는데 의금부 도사인 주인공이 그 사건에 얽힌 내용을 풀어간다는 것이다. 단순 구조로 보면 추리소설과도 같지만 그 안에 녹아 있는 내용들을 보면 그 당시의 상황이라든지 인물에 대해 잘 드러낸 것 같다. 아마 작가가 그만큼 노력을 쏟은 결과 겠지.

읽으면서 계속 작가가 사전 조사를 참 많이 했다는 걸 알수가 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하권을 읽고 뒤쪽에 보니 참고 문헌이 몇페이지가 된다. 난 이런 작가가 좋더라. 준비 많이 하는 작가.

음..그런데 김탁환이라는 작가가 알고보니 '불멸'을 지었다고 한다.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의 원작 소설이다. 어디에선가 김탁환의 인터뷰를 본적이 있는데 그때 좀 잘 봐둘 걸.. 어쨋거나 좋아하는 작가가 하나더 생겼다..

뭐.. 이번 휴가는 기간도 길고 하니 독서나 열심히 해야지~ 그나저나 덥구만..

by 세일피쉬 | 2007/07/03 20:27 | 나의 서재.......이야기 | 트랙백

언제부터인지..

언제부터인지 책을 읽을 때면 대충 읽는 습관이 들어버렸다. 물론 매번 나 자신에게 내미는 이유는 있다. 한번 대충 빨리 읽어본 후에 한번 더 읽어 보겠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그런 생각으로 읽은 책만 십여권이 될 듯하다. 특히나 재테크또는 자기개발에 관련한 책 등 나자신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을에 대해 더욱 그러했다. 하지만 그중에서 단 한권도 다시 펼쳐본 일이 없다. 결국 나는 지금까지 읽어왔던 그 책들을 단지 시간만 보내는 정도로 밖에 활용하지 못한 셈이다. 아무리 책을 많이 읽는 다 해도, 정독하여 한권을 읽는 것만 못하다고 하겠다. 밑빠진 독에 물 붓기라는 것.
그러니 이렇게 변화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

by 세일피쉬 | 2007/07/01 22:35 | 이런저런 일상...이야기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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